남경필 경기도지사 첫 행보는 '안전 점검'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만들 것"

남동진 기자 | 기사입력 2014/07/01 [15:41]

남경필 경기도지사 첫 행보는 '안전 점검'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만들 것"

남동진 기자 | 입력 : 2014/07/01 [15:41]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일 제34대 경기도지사로 취임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1일 오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현충탑 참배와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남 도지사의 이같은 행보는 선거기간 약속한 ‘안전 도지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조문록에 ‘그대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안전한 경기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유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경기소방재난본부를 찾아 도내 34개 소방서를 화상으로 연결해 소방서장 34명, 유관기관 4명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심기일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19에 대한 도민의 신뢰가 큰 만큼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 재난대응체계와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남 지사는 “향후 4년간 현장, 소통, 통합, 데이터라는 네 가지 기조로 모든 정책을 추진해 일자리가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nam@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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