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뮤지컬의 조합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단편 뮤지컬영화 공모&제작지원, 인재 양성 기대

이영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3/22 [14:40]

영화와 뮤지컬의 조합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단편 뮤지컬영화 공모&제작지원, 인재 양성 기대

이영경 기자 | 입력 : 2016/03/22 [14:40]
▲ 2015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    


[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영화와 뮤지컬의 조합으로 새로운 서울 시민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린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지난해 프리페스티벌에 이어 오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ungmuro International Musical Film Festival 2016, 이하 CHIMFF 2016)’로 정식 개최된다.

 

‘CHIMFF 2016’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2016 자치구 지역특성 문화사업 브랜드 축제’에 선정돼 서울의 대표 시민 문화축제로의 확대, 발전을 도모한다. 영화제에서는 총 12개의 섹션, 약 40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라이브 공연 및 야외 플래시몹 등의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특히 ‘Talent M&M(Movie&Musical)’ 섹션을 통해 단편 뮤지컬영화 기획안 공모하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의 작품에 대해서는 최대 800만 원의 제작비와 변희석, 이성준, 원미솔 음악감독 3인의 멘토링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Talent M&M 섹션으로 상영되며 공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등 작품에 대해서는 7월 11일 진행되는 폐막식에서 시상(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 3등 200만 원, 관객상 100만 원)의 영예가 주어진다.

 

이번 공모는 3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접수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무아트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직 구성으로는 최창식 중구청장(명예조직위원장), 김승업 중구문화재단 사장, 이장호 감독(공동조직위원장), 신영균 회장(신영균예술문화재단)(고문), 김동호 동대문미래창조재단 이사장(자문위원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 배인준 동아일보 고문, 곽영훈 사람과 환경 회장(자문위원), 배창호, 봉준호, 이명세, 이무영, 방은진, 전계수 영화감독과 송승환, 박명성, 김희철 뮤지컬 프로듀서, 박해미, 오만석 배우가 조직위원으로 참여한다. 김홍준 영화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이 전체 행사와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예술감독을 맡는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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