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출신 호주 영화감독 ‘트레이시 모팻’ 회고전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서 트레이시 모팻 10개 작품 상영

이영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7/25 [11:24]

원주민 출신 호주 영화감독 ‘트레이시 모팻’ 회고전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서 트레이시 모팻 10개 작품 상영

이영경 기자 | 입력 : 2016/07/25 [11:24]
▲ ‘어둠 속의 비명_전원의 비극’ (사진제공=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영화감독이자 미술가,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트레이시 모팻(Tracey Moffatt)의 회고전이 열린다.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가로 알려져 있는 트레이시 모팻(Tracey Moffatt) 감독은 호주 원주민 출신으로 원주민에 대한 편견, 인종과 성에 대한 탄압, 사회적 소외 문제들을 영화,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왔다. 또한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호주 대표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네마프에서는 트레이시 모팻 감독의 10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장편 데뷔작 ‘신들리다(BeDevil)’을 비롯해 ‘나이스 걸(Nice Couloured Girls)’ ‘헤븐(Heaven)’ ‘마더(Mother)’ 등이 소개된다.

 

한편 16회째를 맞은 네마프는 아시아 최초의 뉴미디어아트 영상축제이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미디어아트 영상축제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20개국 118명의 미디어아트 작가, 영화감독 등이 참여하고 129개의 작품이 선보인다.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오는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인디스페이스, 한국영상자료원, SMIT 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 갤러리메이, 아트스페이스오,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개최된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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