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키코공동대책위원회(이하 키코 공대위)는 금융정의연대, 약탈경제반대행동, 금융소비자연맹, 민생경제 연구소, 주빌리은행과 함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우리은행을 DLS 사기 판매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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