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앞두고 ‘가덕도 신공항’ 강조한 이낙연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5:00]

경선 앞두고 ‘가덕도 신공항’ 강조한 이낙연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3/02 [15:0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시장 경선대회를 앞두고 “가덕신공항을 앞으로 8년 안에 완공시키고 2030 부산엑스포까지 성공시키는 것, 그 일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2일 부산 가덕도 한 커피숍을 찾아 부산시장 선출 경선대회 인사말을 통해 “이곳은 부산 시민의 오랜 꿈이었던 가덕신공항이 들어설 가덕도 현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산의 역사는 가덕신공항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며 “신공항은 24시간 항공물류가 가능한 국제공항으로 중부내륙철도, 부산신항과 어울려서 트라이포트를 갖추게 되면 부산의 역사가 바뀌고 청년들의 미래가 바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부산 시민을 상대로 한 어떤 여론조사를 보고 부산 시민의 혜안에 감탄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면서 “정당지지도·후보지지도는 들쭉날쭉했지만 확실한 추세는 '민주당 사람이 시장이 돼야 가덕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출발시킬 수 있다' 이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부산 시민 여러분의 그 판단이 맞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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