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서울시장 선거, 20대는 오세훈, 40대는 박영선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3/28 [02:26]

[이슈포커스] 서울시장 선거, 20대는 오세훈, 40대는 박영선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3/28 [02: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18.5%포인트 차로 앞선다는 결과가 25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806명에게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은 결과 ‘오세훈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55.0%, ‘박영선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6.5%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오 후보가 앞섰습니다. 특히 오 후보는 20대에서 지지율 60.1%로 21.1%인 박 후보에 큰 격차로 우위를 선점했습니다. 20대의 박 후보 지지율은 야당 지지 성향이 강한 60세 이상 및 노인층 지지율인 26.7%보다도 낮았습니다.

 

박 후보에 더 많은 지지를 보낸 연령층은 40대가 유일했는데요, 40대 지지율은 박 후보 57.9%, 오 후보 34.7%로 나타났습니다. 50대에서는 오 후보가 47.1%, 박 후보가 45.2%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95.5%였는데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2.0%,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13.5%로 나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배소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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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진 2021/03/28 [03:55] 수정 | 삭제
  • 난 40대고ㅡㅡ오세훈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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