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AE173의 이번 'INTERSECTION : TRACE'는 데뷔 앨범인 'INTERSECTION : SPARK'(인터섹션 : 스파크)를 잇는 스토리로 BAE173 멤버들이 겪는 아픔과 성장기의 고통을 담은 앨범이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