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준엄한 결과, 마음 깊이 새기겠다”

4·7 재보궐 참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6:19]

이재명 “준엄한 결과, 마음 깊이 새기겠다”

4·7 재보궐 참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4/08 [16:19]

4·7 재보궐 참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후보들에 위로의 말, 지지자들에 감사 인사 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4‧7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준엄한 결과를 마음 깊이 새기겠다”며 “당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영선 후보님, 김영춘 후보님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후보와 김 후보 외에도 다른 재보궐선거 현장에서 뛴 후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어려운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지사가 언급한 이들은 △울산 남구 김석겸 후보 △경남 의령 김충규 후보 △서울 강북 김승식 후보 △경기 구리 신동화 후보 △충북 보은 김기준 후보 △경남 의령 정권용 후보 △경남 고성 류정열 후보 △경남 함양 정재각 후보 △서울 영등포 양송이 후보 △서울 송파 배신정 후보 △울산 울주 김기락 후보 △경기 파주 손성익 후보 △충남 예산 이흥엽 후보 △경남 함안 조호기 후보 등이었다. 

 

이외에도 이 지사는 “4분의 당선인도 계신다”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선인에는 순천시 제1선거구 한춘옥, 고흥군 제2선거구 박선준, 김제시 나선거구 김승일, 보성군 다선거구 조영남 당선인 등이 포함됐다. 

 

끝으로 이 지사는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 정말 애쓰셨다.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