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박수홍, "형 잘못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합의 고려"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4/11 [11:10]

[이슈포커스] 박수홍, "형 잘못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합의 고려"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4/11 [11:10]

친형의 횡령 혐의에 대해 고소를 한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가 형이 잘못을 100% 인정한다면 합의를 고려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사는 8일 언론 인터뷰에서 "고소 이후에 전혀 연락이 오지 않고 있다. 형이 잘못을 100% 인정하고 진정성 어린 대국민사과를 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저희가 제시한 합의안을 100% 수용해 본다면 합의나 용서를 고려해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홍의 친형 측은 횡령 사건 고소를 하루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동생의 여자친구에 대해서 폭로했는데요, 친형 측은 재산 문제가 아닌 여자친구 때문에 갈등 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이 같은 친형의 사생활 폭로와 관련해 "횡령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결과를 보고서 나중에 생각할 것이다. 악의성 보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수홍은 5년간 50여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인데요, 노 변호사는 "30년 중에서 5년 그리고 그 중에 일부만 확인한 것이 50억원 가량이다. 검찰의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배소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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