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대한체육회 임원 선임 완료

부회장 및 이사, 사무총장 선임…여성이사 비율 확대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1:15]

제41대 대한체육회 임원 선임 완료

부회장 및 이사, 사무총장 선임…여성이사 비율 확대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4/12 [11:15]

부회장 및 이사, 사무총장 선임…여성이사 비율 확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지난 9일, 제41대 대한체육회 집행부를 이끌어 갈 부회장, 사무총장, 이사 등 임원 선임을 완료했다.

 

이기흥 회장은 △전문체육 대표 부회장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겸 HDC회장 △생활체육 대표 부회장에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 △학교체육 대표 부회장에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 △여성체육 대표 부회장에 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장을 임명했다.

 


제41대 이사회는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과 세대, 양성평등, 올림픽종목 안배원칙 등을 고려하여 젊고 참신한 실무형 인사로 구성했다. 이사에는 유승민 IOC위원, 곽종배 시군구체육회협의회장,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길병송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등 42명이 선임됐다. 선수대표 이사는 선수위원회의 선출을 통해 임명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무처 행정 전반을 관장하고 회장을 보좌하는 사무총장에는 조용만 前한국조폐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조 사무총장은 기획재정부에서 기획조정실장, 재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재정 전문가다.

 

이로써 제41대 대한체육회 이사회는 회장 1명, 부회장 4명, 이사 42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여성이사가 12명으로 여성이사 비율(25.5%)이 확대되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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