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박종용 화백의‘결(운행 결)’ 2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4:03]

[MJ포토] 박종용 화백의‘결(운행 결)’ 2

최병국 기자 | 입력 : 2021/04/15 [14:03]

강원도 인제군 북면의 내설악백공미술관 제2전시관(‘결’ 전용 전시관)에 박종용 화백의 ‘결(운행 결)’ 작품이 전시돼 있다. 

 

▲ 무제(운행 결) 240×190cm Mixed media(석채 등), 2020  © 박명섭 기자


우주의 생성과 이치를 돌고 도는 공전(운행)으로 표현한 결(일명 ‘운행 결’)이다. 만물의 근원인 무한(우주)을 향해 응집과 확산을 되풀이하는 세포분열을 연상케 하는 작품으로서, 신비와 충만감을 더해주고 있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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