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박종용 화백의‘결’2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4:06]

[MJ포토] 박종용 화백의‘결’2

최병국 기자 | 입력 : 2021/04/15 [14:06]

강원도 인제군 북면의 박종용 화백 아틀리에인 화운당에 더 깊은 예술세계를 향한 최근작 ‘결’이 전시를 기다리고 있다. 

 

▲ 무제(결) 70x70cm Mixed media(석채 등), 2021  © 박명섭 기자


박종용 화백은 작품과 관련해 “우주만물의 근원을 상징하는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결’의 영감들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차가운 추상화 뜨거운 추상을 모두 아우르기 위해 영감이 흐르는 대로 창작했다”고 설명했다. 그의 예술세계가 또 다른 경계를 넘어가고 있음을 예시해 주고 있는 작품이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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