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키퍼로고 서각 전달하는 이강래 이사장

‘둥지청소년 재활을 위한 노블레스 사원 키퍼가입 선서식' 현장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9:20]

[MJ포토] 키퍼로고 서각 전달하는 이강래 이사장

‘둥지청소년 재활을 위한 노블레스 사원 키퍼가입 선서식' 현장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4/16 [19:20]

‘둥지청소년 재활을 위한 노블레스 사원 키퍼가입 선서식' 현장

 

▲ (왼쪽부터) 노블레스 대표 강정희 명장과 이강래 맥지 전북키퍼 이사장  © 박명섭 기자


16일 오전, 전북 익산시 사회적기업 노블레스(대표 강정희 명장) 사옥에서 열린 ‘둥지청소년 재활을 위한 노블레스 사원 키퍼가입 선서식’에서 이강래 맥지 전북키퍼 이사장이 강정희 명장에게 키퍼로고 서각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노블레스는 지난 2020년 8월 29일 위기청소년의 치유 및 체험교육에 함께 하고, 청소년을 회복시키는 ‘익산키퍼둥지’ 설립에 동행키로 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이날 선서식은 노블레스 전체 사원이 ‘익산키퍼’에 동행하는 가입 선서식으로 키퍼둥지의 사명을 이 지역사회에 재천명하는 선언을 했다. 이날 ‘익산키퍼’ 가입 노블레스 사원은 정지영, 이은희, 전유나, 황유나, 전명운, 류지은, 김대정, 소미선 등 8명이다. 

 

한편, 거리의 아이를 내 자식이라 여기고 민간이 자조적인 방법으로 이들을 껴안아야 한다는 맥지 전북키퍼의 ‘위기청소년 키퍼둥지’는 2019년 3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전주, 익산, 김제, 군산 등 전북권에만 키퍼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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