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서 이재명‧이낙연에 앞서

윤석열 37.2%, 이재명 21.0%, 이낙연 11.0%로 집계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1:34]

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서 이재명‧이낙연에 앞서

윤석열 37.2%, 이재명 21.0%, 이낙연 11.0%로 집계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4/19 [11:34]

윤석열 37.2%, 이재명 21.0%, 이낙연 11.0%로 집계

양자대결서는 윤석열 50% 이상 지지율 얻으며 앞서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대표 등 여권후보들을 크게 앞선다는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윤석열 전 총장은 37.2%,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0%, 이낙연 전 대표는 11.0% 등으로 나타났다. 2위인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선호도 격차는 16.2%p에 달했다. 

 

그 뒤를 무소속 홍준표 의원 5.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5.0%,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3.2%,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4%, 정세균 전 총리 2.4%,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2.2% 등이 이었다. 

 

▲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 (사진=리얼미터)  © 박영주 기자



 

윤 전 총장은 다른 여권후보들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모두 50% 대의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대선에서 윤석열 전 총장, 이재명 지사가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에서 윤 전 총장은 51.5%, 이 지사는 32.3%로 조사됐으며 이낙연 전 대표와의 가상 양자대결 질문에서도 윤 전 총장이 51.6%, 이 전 대표가 30.1%로 나타났다.  

 

호남지역과 충청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가 높게 나타났으며 광주·전남에서는 윤석열 41.4%, 이재명 40.8%로 두사람의 지지도가 비등하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만 이재명 지사가 우세했으며,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윤 전 총장은 보수성향과 중도성향에서도 우세를 보였다. 보수 성향 응답자는 75.4% 가량 윤석열 전 총장을 지지했고, 진보 성향 응답자는 61.4% 가량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 성향 응답자에서는 윤 전 총장이 52.4%로 이 지사를 앞섰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만8750명에 접촉해 최종 1011명이 응답해 응답률 3.6%를 기록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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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21/04/19 [13:17] 수정 | 삭제
  • 고생하세요 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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