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용 KORMARC’ 22년 만에 개정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6:12]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용 KORMARC’ 22년 만에 개정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1/04/19 [16:12]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국립중앙도서관이 19일부터 ‘한국문헌자동화 목록형식.소장정보용’ 개정판을 전자책으로 공개하고 배포한다고 밝혔다.

 

소장정보용 KORMARC은 자료를 소장한 기관의 정보, 대출정보, 이용조건, 복본(複本) 수 등 도서관 자료의 효과적인 관리와 이용에 필요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상호 교환하기 위한 표준 형식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국내외 관련 표준과 일관성을 갖도록 항목들이 조정되었으며 디지털 환경에서 전자자료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항목들도 추가되었다.  

 

해당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지원서비스 누리집(https://librarian.n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내용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PC 등 기기별 화면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 

 

서혜란 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법에 명시된 국가서지 작성 및 표준화 기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도서관 관련 다양한 데이터 표준들을 개발하고 보급해왔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서지 표준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가 지식정보의 관리와 활용 체계를 공고히 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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