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류 슈퍼스타 아젤리아 드레스 모델 콘테스트'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MC를 맡은 배우 겸 쇼호스트 김리하가 행사 진행을 하고 있다.
한편, 궁중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아젤리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방역 지침에 맞춰 발열체크 및 마스크 의무 착용, 행사장 방문자 전원 인적사항 기록을 이행하며, 축소 진행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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