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서 ‘레티보’ 알려

이노베이션 포럼 발표자로 참가…中 현지에 레티보 소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0:37]

휴젤,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서 ‘레티보’ 알려

이노베이션 포럼 발표자로 참가…中 현지에 레티보 소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1/05/14 [10:37]

이노베이션 포럼 발표자로 참가…中 현지에 레티보 소개 

레티보, 론칭 3개월 만에 병원 1100여곳 공급…시장 공략

 

휴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의 발표자로 참가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는 지난 2012년 첫 개최된 이래 매회 6000여명 이상이 참석하고 있는 학회다. 미용‧성형 분야 학술포럼 진행 외에도 의료기관 운영‧관리 등 의료미용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항저우‧청두‧광저우 순서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항저우 학회에는 총 133개 업체, 1만2000여명이 참석했다. 

 

▲ 휴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 ‘이노베이션 포럼’의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휴젤)

 

학회에서 휴젤은 행사 이튿날인 8일 진행된 이노베이션 포럼의 발표자로 나섰다. ‘미용‧성형 분야 신소재와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해당 포럼에는 휴젤의 중국 현지 파트너사이자 중국 병원 의약품 시장 3위 제약사 사환제약의 브랜드 매니저 카리나(Carina)가 연자로 참여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레티보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문턱 높은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허가를 취득한 전세계 4번째 제품인 만큼 레티보에 대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레티보는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중국 현지시장에 침투하고 있다. 휴젤은 레티보의 현지유통 약 3개월 만에 1100여 개 병의원에 진출, 중국 5대 대형체인병원으로 꼽히는 메이라이‧옌텐메이‧에스타‧이메얼에 제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나머지 1개 병원인 안젤라 역시 5월 내 입점이 예정돼있다. 

 

휴젤은 지난 3월 상하이에 현지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설립하고 공격적 영업·마케팅을 통해 올해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춘 뛰어난 제품력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중국 유통 3개월여 만에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중국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현지시장에서 레티보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라 강조했다.  

 

사진: 휴젤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 ‘이노베이션 포럼’의 발표자로 참여했다. 연자로 나선 사환제약 브랜드 매니저 카리나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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