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문신(SMP), 가발과 모발이식 대안으로 관심 집중

두피에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색소를 주입하는 두피색소요법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5/29 [23:30]

두피문신(SMP), 가발과 모발이식 대안으로 관심 집중

두피에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색소를 주입하는 두피색소요법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5/29 [23:30]

두피에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색소를 주입하는 두피색소요법

 

젊고 멋진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풍성한 헤어스타일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져서 두피가 훤히 드러나 고민하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이들조차 탈모로 인한 고민을 토로하고 있다.

 

탈모의 가장 흔한 해법으로는 가발 착용과 모발이식이 있다. 그러나 가발은 착용과 관리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불편함이 따르고, 모발이식 수술은 많은 비용과 관리가 문제다. 때문에 가발이나 모발이식 이외에 탈모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는 '두피문신(SMP, Scalp Micro Pigmentation)'이 최근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이진아 스칼프에이드 두피디자인연구소 대표 (사진제공=스칼프에이드 두피디자인연구소)


IPSN국제공인 타투이스트인 스칼프에이드 두피디자인연구소 이진아 대표는 “SMP는 두피색소요법으로 두피에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색소를 주입하는 방법"이라며 "모근처럼 미세하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시각적으로 볼 때 가장 효과가 큰 비수술 탈모 고민 해결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구색소 시술로 보통 5년 간 유지되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도 기존의 두피케어에 비해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헤어, 눈썹디자인 연구소와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이진아 대표는 사회초년생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뷰티업계에 입문했다.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프랑스도 다녀왔지만 당시 IMF로 인해 일자리도 찾을 수 없었고, 다른 일과 병행하며 꿈을 이어왔다.

 

대기업 화장품회사에 근무하던 2001년 다른 세상을 경험하기위해 런던으로 건너가 2007년 돌아왔지만 경력단절로 다시 초보자 신분으로 다양한 뷰티분야를 배워 나가야 했다. 아로마 스웨디쉬 딥티슈 마사지를 전수받아 피부관리에스테틱을 운영했던 그는 이후 잠시 휴식기를 거쳐 반영구화장과 SMP로 분야를 넓히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현재 KSMP한국두피문신전문협회 강서 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진아 대표는 “헤어시장의 블루오션인 SMP 분야에서 주역이 될 인물들을 제대로 가르쳐 기술 장인으로 성장시키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도 기여하는 사회 선순환에 일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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