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안양대X월계수양복점 패션쇼 정남숙, '화려한 블랙앤화이트'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6/11 [07:06]

[MJ포토] 안양대X월계수양복점 패션쇼 정남숙, '화려한 블랙앤화이트'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1/06/11 [07:06]

▲ 시니어 모델 정남숙  © 이대웅 기자

 

안양대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연기 1기 수료 패션쇼가 지난 26일 오후 경기도 안양대학교 대강당에서 이용범 디자이너의 월계수양복점 작품 콜라보 컬렉션으로 펼쳐졌다. 이날 시니어 모델 정남숙이 탑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지난 12주의 과정을 무사히 마친 안양대 1기 수료생 16명과 MBN '오래살고 볼 일' 최종 우승자 시니어 모델 윤영주, 이제는 국민 며느리가 되버린 슈퍼모델 이현정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20여명의 현역 시니어 모델과 함께 동반 런웨이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대강당이라는 핸디캡을 세계 최초 '콘서트 패션쇼'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전환시킨 이용범 디자이너의 역량이 빛을 발하는 런웨이였다. 엘가의 위풍당당 1번 D 메이저, 오프스 39번의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울려 퍼지는 대강당의 객석 뒤에서 수료생과 현역 시니어 모델들이 당당한 워킹으로 무대 위로 올라 개성 넘치는 탑포즈를 선보였다. 이어 전원 도열 후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에 맞춰 피날레 행진으로 퇴장하는 콘서트 패션쇼는 시도한 것 만으로도 행복한 도전이었다.

 

한편, 노장덕 목사와 정초신 감독이 이끄는 전국 5개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연기 과정 중 안양대학교 2기는 오는 6월 16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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