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아세트아미노펜(해열성분) 직접 챙긴다

이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5:36]

김강립 식약처장, 아세트아미노펜(해열성분) 직접 챙긴다

이훈 기자 | 입력 : 2021/06/23 [15:36]

김강립 식약처장이 백신 접종으로 수요가 급증한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가 들어간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찾아 제조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수급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식약처가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야품유통협회와 추진 중인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수급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량 증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조업체들은 ▲빠른 증산을 위한 주성분 제조원 추가 및 포장공정 추가 등을 위한 허가변경 신속 처리 ▲제품 생산·유통·재고량 등의 모니터링 정보공유 등을 요청했다.

 

이에 김강립 식약처장은 “식약처는 관련 단체들과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수급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생산량 확대를 위한 행정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 이어 김강립 처장은 부광약품㈜의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생산 현장을 방문하고 “전 국민의 백신접종 계획에 맞춰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이 적절한 시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 증대와 품질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에서 소비자용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안정화 방안에 참여 중인 업체는 ▲부령바이오파마 ▲현대약품 ▲한미약품 ▲이연제약 ▲부광약품 ▲코오롱제약 등 21개사다.

 

문화저널21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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