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 올해의 체리뮤즈 선정..."요즘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1년 올해의 체리뮤즈로 선정된 배우 한채아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7/11 [12:24]

배우 한채아, 올해의 체리뮤즈 선정..."요즘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1년 올해의 체리뮤즈로 선정된 배우 한채아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1/07/11 [12:24]

▲ 배우 한채아     ©이대웅 기자

 

"평소 통증 있는 과한 운동을 즐기는 편, 통증 완화에 좋은 체리를 섭취해"

"요즘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배우 한채아가 체리데이에서 최근 근황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공개했다.

 

배우 한채아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PKM 가든 레스토랑&카페에서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주최한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과 최근 근황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 배우 한채아  © 이대웅 기자

 

이날 한채아는 "보는 것도 예쁜데 먹으면 너무 달콤하고 맛있는 체리를 너무 좋아한다. 평소 땀흘리는 운동을 좋아해서 틈틈히 짬나는 시간에 하고 있고, 제철 음식이나 제철 과일을 잘 챙겨 먹는다. 요즘은 운동하는 방송을 하고 있어서 근력 운동이라던지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가 통증 같은 걸 즐기는 편이다.(웃음) 아무래도 운동을 과하게 했을 땐 약 보다는 음식 같은 걸로 섭취를 하는 편이다. 근데 체리가 또 통증 완화에 좋다고 들었다. 당도 지수도 그렇게 높지도 않고 해서 체리를 자주 먹는 편이다"라고 평소 건강관리 비결을 밝혔다.

 

평소 가족들에게 해주는 음식이 있는 지에 대해선 "체리는 역시 생과로 먹는 게 가장 맛이 있다. 색깔도 예뻐서 샐러드에 잘라 넣으면 제가 마치 잘하는 요리사 된 느낌을 연출해 주는 것 같아서 자주 하는 편이다.(웃음) 그리고 제 아이가 요즘 아이스크림에 푹 빠졌다. 시중에 파는 걸 먹이면 좋겠지만 체리 같은 건강한 과일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씨를 빼고 얼린 다음 갈아서 주니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요즘 자주 해주는 편"이라고 밝혔다.

 

▲ 배우 한채아  © 이대웅 기자

 

앞으로의 방송 계획에 대해선 "요즘에는 드라마 촬영중에 있다. 가을쯤에 인사를 드릴 거 같다. 지금 촬영하고 있는 '골 때리는 그녀'는 열심히 진심으로 축구를 하고 있다.(웃음) 모든 분들이 함께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채아는 "요즘은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집중을 많이 하며 보내고 있었다. 초반에는 아이와 떨어지는 것도 그렇고, 아이가 저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 해서 그걸 보는 게 힘들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아이도 적응을 한 것 같고, 저 또한 적응을 해서 그런지 몸이 좀 덜 힘들더라.(웃음) 그리고 가족들이 많이 응원을 해줘서 지금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 배우 한채아  © 이대웅 기자

 

한편,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의 체리뮤즈에는 축구 레전드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 아내인 배우 한채아로 선정됐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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