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을 넘어서는 비주얼로 트로트계의 가장 핫한 셀럽으로 인정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한류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월간 ‘K-BEAUTY’ 8월호 표지모델로 팬들과 만난다.
조정민은 K-BEAUTY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랜 무명시절을 겪고 생계를 위해 잠시 피아노 선생님을 했지만, 꿈을 버릴 수 없어 다시 트로트계로 돌아온 스토리를 들려준다.
그녀는 히트곡이 없는 아쉬움을 토로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히트곡을 많이 부르고 싶고 음악치료 공부를 더 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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