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 현장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및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센터장, 이민기 경중연 서부지회장, 허병준 부천진흥회장, 조영득 안양진흥회장, 임미향 시흥진흥회장 및 관계자들과 광명진흥회 회원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은 “광명시는 작은 도시지만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3기 신도시를 통해 앞으로 광명에서 기업하시는 분들의 환경이 더 좋아질 것”이라며 “시에서 하는 사업에 가급적이면 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서 상생과 일자리창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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