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품목은 △’정통우유식빵’이 2,800원에서 2,900원(3.6%) △ ‘슈크림빵’이 1,200원에서 1,300원(9.1%) △ ‘마이넘버원3’ 케이크가 27,000원에서 28,000원(3.7%)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2월에도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어 최근 4년 동안 3차례 가격을 인상했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