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평내 진주아파트’ 시공사 지위 회복...임시총회 결의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2/09/16 [17:18]

서희건설 ‘평내 진주아파트’ 시공사 지위 회복...임시총회 결의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2/09/16 [17:18]


㈜서희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재건축정비조합의 시공사 지위를 회복했다.

 

진주아파트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9월 15일 서희홍보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서희건설에 대한 시공사 해지 및 공사도급계약의 해지와 관련된 일체의 결의를 무효로 한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22명 중 현장참석과 서면결의서를 제출한 조합원 749명이 참석했다. 개표결과 과반수 이상이 ㈜서희건설의 시공사 지위 회복을 위한 찬성표를 던졌다.

 

평내 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조합 내부갈등과 다른 시공사의 사업참여 시도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었으며, 브릿지론 대출 이자 등 각종 비용 발생으로 인한 손실이 누적되고 있었다. 그러나 조합은 금번 임시총회를 통해 기존 시공사인 ㈜서희건설 시공사 지위가 회복됨에 따라 그간 누적된 손실을 일단락 짓고 사업 일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공사도급계약 해지로 중단되었던 미철거 건물의 신속한 철거와 ㈜서희건설의 HUG보증을 통해 조합 브릿지론 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조합원은 “많은 조합원들이 각기 원하는 아파트 브랜드의 시공사가 재선정되길 원했으나 지금은 브릿지론 상환과 조속한 착공 등 산적한 문제해결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기존 시공사인 ㈜서희건설을 원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시공사의 지위를 회복한 ㈜서희건설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기에 “그 동안의 사업지연으로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만큼 조합과 서희건설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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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희안해 2022/09/19 [15:56] 수정 | 삭제
  • 하 서희 말 많고 탈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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