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성근 후보, 중·영도구서 받은 어머니 사랑 전해

신경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5:19]

국힘 박성근 후보, 중·영도구서 받은 어머니 사랑 전해

신경호 기자 | 입력 : 2024/02/23 [15:19]

▲ 국민의힘 소속 부산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 박성근 예비후보실 제공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2대 총선에서 부산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도전 중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이 지역 민심을 겨냥한다.

 

중구영도구는 과거 '부산의 정치 1번지'였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정의화·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을 배출한 지역이기도 하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재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인 조승환 후보와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인 박성근 후보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영도가 낳고 중구가 키운 박성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박 후보는 23일 자신의 SNS에 웹자서전 '끝순이네 하숙집 아들'을 게재하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그는 "영선동4가 195번지에 태어난 박성근,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을 기억한다"며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바로 저희 엄마 얘기"라고 말했다.

 

이어 "끝순이네 하숙집 아줌마 임끝순 여사의 콩자반, 어묵조림은 일품이었다"며 "아들에게 뼈와 살을 갈아넣어 이제 몸이 불편한 우리 엄마,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어린 시절 영선동4가에 있던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과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박 후보를 그리워하며 직접 쓰셨던 편지가 게재됐다.

 

박 후보의 웹자서전 시리즈는 '봉래산 정상에서', '국무총리실이 검증한 브랜드 박성근'에 이어 세 번째다.

 

문화저널21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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