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서울 용산 부분개방부지 일대에서 개최된 '2024 핑크 페스티벌(PINK FESTIVAL)'에서 이민혁 대한암횝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저희 대한암협회는 앞으로도 유방암을 포함한 모든 암과의 싸움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국인 1천 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비 전액은 유방암 환우를 위한 지원금으로 쓰인다.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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