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7일가지 예정에 있었던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의 방한이 취소됐다.
4일 주한 스웨덴대사관에 따르면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의 방한이 취소됐고, 향후 방한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대통령실은 오는 5∼7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정상회담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