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대주주인 MBK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마트산업노동조합은 6일 MBK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대해 MBK가 책임질 것을 촉구했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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