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 민대식 객원기자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참가자들의 수많은 짐 보관소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끝이 보이지 않는 체크인 줄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여자 프로 부문 선수들 출발전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일본 참가자들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하이록스 코리아 홍범석 앰버서더(좌)와 칼로스 알바라데조 하이록스 코리아 지사장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혼성 프로 부문 선수들도 출발전 긴장을 풀고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장내가 수많은 참가자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 " 친구야 우리가 해냈다"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로잉 머신 경기중인 선수들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하이록스 한국 대회에 세번 모두 참가한 박혜문 선수(좌)가 이번엔 파트너 선호 선수와 혼성 더블 에이지 부문에 출전해 1시간 1분 3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했다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경기복도 깜찍, 포즈도 깜찍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혼신의 힘을 다하는 선수들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완주후 점프샷으로 마무리

▲ 하이록스 코리아 2025 인천-"자기야! 수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