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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열기 속 시민과 함께한 3일간의 여정
국내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레이션 축제 ‘2025 인천 일러스트코리아’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돼 약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18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일러스트 원화 전시 ▲디자인 굿즈 마켓 ▲캐릭터 브랜드 부스 ▲라이브 드로잉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작가와 대중이 직접 소통하는 장을 제공했다.
가장 큰 인기를 끈 부대행사는 ▲‘Memory the Incheon’ 일러스트 공모전 ▲‘스위트몬스터’와의 브랜드 콜라보 부스였다. 특히, 인기 캐릭터 IP와 신진 작가들이 협업한 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내내 줄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관람객 송지연(34, 인천 거주) 씨는 “일러스트를 직접 사고 작가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창작자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인천이 가진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였다”며 “향후 글로벌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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