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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랩스, 반려동물 올인원 헬스케어 공략
프리미엄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디어랩스의 '울애기쌩쌩 종합영양제 120g'이 출시 후 펫헬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1일 디어랩스에 따르면, '울애기쌩쌩 종합영양제 120g'은 반려동물의 관절, 피부, 눈, 면역, 장 건강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올인원’ 종합 영양제로, 기능성과 급여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강아지와 고양이 겸용으로, 사료에 쉽게 섞어 줄 수 있는 분말 타입으로 출시됐다. 주요 영양성분은 조단백질 13.5%, 조지방 4.5%이며 오메가3, MSM, 보스웰리아, 글루코사민, 루테인 등 복합 기능성 원료가 포함돼 있다.
디어랩스는 ‘울애기’ 라인업을 통해 소형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제품군을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제품 역시 소형견·묘 중심 가구의 일상 급여 편의성과 종합 건강 케어 수요를 반영한 전략 제품이다.
디어랩스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복합 기능을 갖춘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울애기쌩쌩'처럼 명확한 타깃과 일상친화형 포맷을 갖춘 제품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배소윤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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