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의 도시 진해, 특례시 공감 토크 열려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제4차 특강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09:51]

군항의 도시 진해, 특례시 공감 토크 열려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제4차 특강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09/17 [09:51]

▲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제4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열었다.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한산관에서 ‘제4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진해구 단체원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임현정 아나운서가 ‘군항의 도시 진해, 특례시로의 항해 공감 토크’를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강의에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의의와 추진 현황, 특례시 필요성과 과제가 알기 쉽게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취지와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놓고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특례시는 제도의 변화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 공감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가치가 실현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와 같은 현장 교육을 확대해 실질적인 특례시 완성에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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