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걷기·시설 방문 포인트 상향…시민 건강생활 장려포인트 5배 상향·퀴즈 참여 혜택… 시민 건강 실천 장려
부산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포인트 업(UP)! 행복 업(UP)!’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일리지 2차 시범사업 참여자 10만 명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걷기와 15분도시 시설 방문 등 일상 속 건강활동에 대한 포인트 적립이 대폭 확대된다.
행복마일리지는 시민이 걷기,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동백전으로 전환하거나 가맹점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시민참여형 인센티브 제도다. 지난해 12월 1차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7월부터는 2차 사업이 확대 운영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걷기 미션을 완료하면 기존 100포인트에서 500포인트로, 15분도시 시설 방문은 5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상향 적립된다. 걷기 포인트는 하루 8000보(65세 이상 5000보) 이상 달성 후 ‘포인트 적립’을 누르면 반영되며, 시설 방문 포인트는 행복시설 방문 후 큐알 인증으로 적립된다.
또한 전국체전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정답자 전원에게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퀴즈 참여는 일반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정답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1일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과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행복마일리지 참여 열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조영태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전국체전을 계기로 시민들의 건강 활동과 사회적 소통을 함께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내년 본 사업에서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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