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 제1회 장애인 한마음대회 성료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 다짐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0/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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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창원특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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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장애인 복지증진대회’에서 대회명을 변경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장으로 새롭게 마련됐다. 장애인단체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는 농아인협회의 수어노래 공연과 지체장애인협회 더불어합주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과보고와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는 2004년 설립 이후 창원시 내 여러 장애인단체의 유대 강화와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매년 10월 열리는 한마음대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연정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장애인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단체 화합과 권익 향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 또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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