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대' 강희만, 새로액터스 전속계약…"개성 넘치는 배우"

이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17:19]

'소년시대' 강희만, 새로액터스 전속계약…"개성 넘치는 배우"

이한수 기자 | 입력 : 2025/10/27 [17:19]

▲ 강희만 배우가 새로액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 새로액터스 제공


2009년 연극 '칼맨'으로 데뷔…감정 표현·대사 전달력↑

연극부터 영화·드라마까지 연기 스펙트럼 확장 중

새로액터스 "개성있는 연기 스타일 보유…앞으로의 활동 기대"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얼굴을 알린 강희만 배우가 새로액터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09년 연극 '칼맨'으로 데뷔한 강희만 배우는 '맥베스', '이방인', '벚꽃동산', '세자매' 등 세계 명작을 바탕으로한 작품부터 '경성의 테러리스트', '2인실', '고스트 메모리', '코나투스' 등 창작극을 통해 연기의 기반을 다졌다.

 

이를 바탕으로 2013년 '무서운 이야기2', 2015년 '프로젝프 패기', 2018년 '전전날' 등 스크린에서 조연으로 활약했으며 2019년부턴 드라마에서 얼굴을 비추며 친숙함으로 다가왔다. 2020년 '이태원 클라쓰',  2021년 '악마판사', 2022년 '내일', 2023년 '소년시대'·'경성크리처', 2024년 '강매강', 2025년 '백번의 추억' 등이 대표작이다. 

 

강희만 배우의 강점은 안정적인 감정 표현과 인물에 꼭 맞는 대사 전달력 그리고 무엇보다 소화 가능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는 데 있다.

 

새로액터스의 이재욱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올해 초 크랭크업을 알린 영화 '카를로비바리' 현장에서 강희만 배우를 처음 보게 됐다"며 "연기를 워낙 개성있게 하는 스타일이라 관심있게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태원장'이라는 작품에 소속 배우가 참여하게 돼 현장을 갔는데 거기에서 다시 한 번 강 배우를 만나게 됐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강 배우도 같이 일 하길 원했고 서로 지향하는 점이 맞아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희만 배우는 연기 톤 자체가 되게 개성이 있고 표현을 잘한다"며 "감초역할, 작품 속 인물들을 받쳐줄 수 있는 역할을 아주 잘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더했다.

 

강희만 배우는 올 하반기에 개봉 예정인 영화 '카를로비바리'와 2026년 공개 예정인 OTT 드라마 '태원장'을 통해 시청자에게 다가간다.

 

영화 '카를로비바리'는 국내 촬영을 모두 마치고 체코 '카를로비바리' 현지 촬영만을 남겨 둔 한 신인 감독이 사라져 버린 제작비에 발버둥 치며 가까스로 자신의 영화를 완성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우 이제연, 신지원, 오지호, 강희만, 이명훈, 박시연 등 호흡하며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태원장'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세 선녀가 우연히 허름한 동네 목욕탕 '태원장'을 물려받게 된 쌍둥이 남매와 함께 기상천외한 목욕탕 사업을 펼쳐나가는 코믹 판타지 작품이다. 

 

개성 강한 선녀들과 좌충우돌 인간 남매, 옥황상제부터 악귀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얽히며 독특한 세계관과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방민아·김우겸의 첫 연기 호흡에 남영주, 우도임, 이주미, 강윤, 이후정, 강희만, 김최용준 등 신뢰도 높은 배우진이 열연한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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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팅 2025/10/30 [20:23] 수정 | 삭제
  • 내년에 챙겨볼게 많겠군요!!ㅎㅎ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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