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6명 시상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0/31 [14:58]

창원특례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6명 시상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0/31 [14:58]

▲ 창원특례시는 31일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9건과 공무원 2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31일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9건과 공무원 2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시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은 36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서면심사와 시민 3585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우수’ 2건, ‘우수’ 2건, ‘장려’ 3건, ‘특별’ 2건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특별상’을 신설했으며, 시민 온라인 투표 참여율이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우수상에는 ▲‘범죄수사 골든타임 확보! CCTV 영상정보제공 업무 개선’ 재난대응담당관 김동규 주무관 등 6명과 ▲‘적!극!협!업!으로 트럭 대신 안심을 세운 거리’ 교통정책과 공민정 팀장 등 2명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디지털 전환으로 민원 만족도를 높이다, 전기차 매매 승인 절차 간소화’ 기후대기과 박선희 과장 등 3명과 ▲‘비움에서 피어나는 배움, 폐교를 활용한 주남환경학교 조성’ 주남저수지과 강래열 주무관 등 2명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공동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돌봄서비스 인프라 확대’ 아동청소년과 성은순 주무관 등 2명, ▲‘덕동물재생센터 소각시설의 바이오가스 전환으로 운영비 절감’ 수도시설과 박용휘 주무관 등 3명, ▲‘주민등록번호 없이 50년, 복지의 손길로 새로운 삶 시작’ 진해구 가정복지과 김희정 팀장 등 2명이 받았다.

 

올해 신설된 특별상에는 ▲‘폐현수막 새활용 및 화학적 재활용으로 환경·경제·일자리를 동시에 잡다’ 기후대기과 정성희 팀장 등 3명, ▲‘마산어시장 250년만의 변화, 점포별 주소 부여’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 권미혜 주무관 등 3명이 선정됐다.

 

시는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인사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기를 높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시상식이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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