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수산엑스포, 5일 벡스코서 개막

29개국 460개사 참가… 수산산업 미래 조망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7:50]

부산국제수산엑스포, 5일 벡스코서 개막

29개국 460개사 참가… 수산산업 미래 조망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1/03 [17:50]

▲ 부산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수산 전문 전시회 ‘2025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5)’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다. /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수산 전문 전시회 ‘2025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5)’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수산식품부터 기자재, 양식기술, 연구·정책까지 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 종합 전시회로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한국수산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200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성장해 온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올해는 29개국 460개사가 참여해 1200개 홍보공간(부스)을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특히 에콰도르, 그리스, 튀니지 등 7개국이 새롭게 참가해 세계 수산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산식품관 ▲수산기자재 및 스마트양식관 ▲창업투자지원관 ▲특별관 등이 운영된다. 수산가공품, 첨단 기자재, 투자지원사업, 부산명품수산물 등 수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학술행사로는 ‘부산수산정책포럼’과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수산산업의 기술 혁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글로벌 네트워킹 리셉션, 수중정원예술대회(아쿠아스케이프),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수산물 시식행사와 할인쿠폰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유망전시회(20082025년)로 선정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수산산업과 국제 교류를 한층 활성화하고, 참가업체와 바이어,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와 즐거움을 안겨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수산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국제적 전시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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