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본사회 1번지”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6일 출범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6:54]

“AI기본사회 1번지”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6일 출범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5/12/04 [16:54]

▲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

 

이재명 정부 비전 지역 실험지로…기본사회 수원본부 출범

기본사회·AI기본사회 정책 실험 본격화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기본사회’·‘AI기본사회’ 국가 비전을 지역에서 실험·제도화하기 위한 (사)기본사회 수원본부가 오는 6일 오전 10시 공식 출범한다. 기본사회 수원본부(상임대표 권혁우)는 이날 출범식을 통해 수원을 ‘AI기본사회 1번지’로 선포하고, 복지·교육·청년·교통·민생 등 전 분야에서 AI 기반 정책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범식은 수원 남문메가박스 3층에서 열리며 수원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수원본부 회원 및 임원진, 지역 전문가, 시민들이 참석한다. 지역 정치권·행정·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출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수원본부는 기본사회 3대 축(기본소득·기본서비스·기본돌봄)에 AI·데이터 행정체계를 결합한 ‘경기·수원형 AI기본사회 모델’을 제시한다. 주요 구상은 ▲복지 사각·위험군 AI 예측 시스템 ▲청년·소상공인 민생위험 조기탐지 체계 ▲디지털 기본지원 시범사업 ▲미래교육 시범지구 ▲스마트 교통기본권 구현 등이다.

 

출범식은 ▲출범사(권혁우 대표) ▲임원 소개 ▲출범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퍼포먼스 ▲정책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정책 강연은 조성진 기본사회 경기본부 정책단장이 ‘수원의 기본사회’를 주제로 맡는다.

 

2부에서는 ‘12.3 비상계엄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12월 3일은 비상계엄 선포 1년이 되는 날로, 기본사회 출범과 함께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권혁우 대표는 “기본사회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비상계엄은 국민의 기본권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건”이라고 밝혔다.

 

수원본부는 앞으로 ▲정기 정책포럼·타운홀 운영 ▲‘수원형 AI기본사회·디지털혁신 조례안’ 발굴 ▲시범사업 설계·추진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정책은 기본사회, 실험은 수원, 모두가 함께 누리는 억강부약 대동세상 대한민국”을 핵심 비전으로 한 향후 3년 로드맵도 공개한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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