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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냐민 2020/04/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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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아름다운 복싱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꿀오소리 2020/04/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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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얘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끈아 2020/04/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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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 창스 2020/04/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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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역사를 적나라게 쓰시는 복싱관장님 대단하십니다!
  • 테살 2020/04/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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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 김동욱 2020/05/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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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환 관장님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ㅎㅎ 25년전 뚝섬체육관에서 운동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대환관장님,인품하나는 정말 좋으신분이었지요....복싱도 세심하게 인격적으로 가르치셨고요.. 관장님! 복싱배우다가 결혼한 건대학생 기억하시는지요...청첩장주던 그 학생...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 한대균 2021/05/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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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님 관장님이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오이도 찜질하는곳에 손님으로 오세요^^ 관장님이 이댓글 보시고 잘지내신다고 기흥이대환복싱짐에 계시니까 체육관으로 연락주시라고 하네요^^ 기억나시니까 연락달라세요ㅎ
  • 해리 2021/06/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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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당시 백종권이 백퍼진경기였습니다, 사실 부끄럽더라구요. 한국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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