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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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 2020/06/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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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의 역사 잘읽었습니다
  • 봉복이 2020/06/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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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복싱의 역사와 훈훈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관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김민혁 2020/06/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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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많은 것을 알아 갑니다 좋은 기사글 감사합니다
  • 민준 2020/06/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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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분들이 존재하기에 복싱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박성우 2020/06/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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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는 복싱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신성수 2020/06/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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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복싱 초보 수련원일때 오영호 선배는 한국챔피언 이었다....그 분의 팔뚝은 거의 내 허벅지와 같았고....그분의 샌드백은 묵직한 펀치로 정신을 못차렸지요.....오랜만에 그분을 이글에서 만나보는군요...또한 최현미 선수는 고등학생일때 잠깐 미트를 받아보았는데...웬만한 남자 선수의 펀치력과 자세...챔피언이 될꺼라 생각되어졌던 선수....그후에 챔피언이 되었있더라구요.....항상 이렇게 지나간 세월을 일깨워준 조영섭님....감사합니다...항상 기다려 지는 복싱 스토리 입니다.....
  • 창스 2020/06/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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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의 역사를 한 눈이 볼 수 있게 매주 집필해주시는 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싱이 침체기에 있지만 용광로처럼 뜨거운 복싱인들의 열정이 뭉친다면 한국 복싱의 부활은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 헬로 2020/06/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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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회상유~ 2020/07/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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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호선배를 오랫만에 보니 반갑고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두툼했던 강한 어깨는 마치 들소를 보는듯 했는데 뵙기에 그저 순한 마을 아저씨를 뵈옵는듯 합니다. 조영섭기자님의 글을 읽으면 물흐르듯이 순탄하게 흐르고 옛날을 회상하며 그 현장으로 옮겨간듯 회상에 푸욱 잠기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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