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3년 만에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 연극 ‘클로저’가 지난 6일 개막, 11월 13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배우로는 최근 드라마 ‘시그널’에서 한세규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안기며 배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이동하가 댄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영화, 드라마,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소담은 앨리스 역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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