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렸다. 이날 'T1'과 디펜딩 챔피언 '젠지'가 맞붙었다. 젠지는 LCK 역사상 첫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기인(본명 김기인), 캐니언(본명 김건부), 페이즈(본명 김수환), 쵸비(본명 정지훈), 리헨즈(본명 손시우)가 경기를 치른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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