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기사진공동취재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22대 국회의원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 권혜정 여사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이날 SNS를 통해 "우리 학생들은 학창시절 각종 선거를 통해 공정한 민주주의를 배운다"면서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약 89만 명의 청소년(만 18, 19세)에게는 배움을 실천할 첫 번째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생애 첫 유권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