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 부문 유경아(선), 신은숙(진), 김선해(퀸), 김수경(선), 제성희(미)  © 이대웅 기자

'2021 미시즈 코리아' 선발 대회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이날 클래식 부문 본선 참가자들이 매력적인 드레스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2021 미시즈코리아(Mrs. Korea)'는 기혼자 및 결혼 경험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귄위있는 선발 대회다. 최고 영예인 퀸으로 선발된 수상자는 미시즈 부문 세계 1위 월드 대회인 '미시즈 글로브(Mrs. Globe)'와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Mrs. Globe Classique)'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 클래식 부문 이주영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김선해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신은숙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유경아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심희정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제성희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황지현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김정민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김수경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김민주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박서진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주진주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정옥희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박경희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선보경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김연일  © 이대웅 기자

▲ 클래식 부문 박화순  © 이대웅 기자

한편, 한국미인협회가 주최하고 퍼플스와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며, 엑소바이옴코리아의 엑소좀화장품 브랜드인 엑소리젠이 후원한 '2021 미시즈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