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하로로' 하하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에릭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네가 이 때로 돌아가 준다면. 사랑해. 저 머리 다시 해달라"며 글과 함께 하하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하는 힙합그룹 '지키리'로 활동하던 모습이 담겨 있다. 5:5 가르마에 치켜뜬 눈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다. 특히 하하 과거사진 밑에는 "하동훈의 음악에는 가슴 깊숙한 곳, 영혼을 울리는 떨림과 전율의 묘미가 있다"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하하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하 과거 사진 완전 남자다", "과거 떨림과 전율이 있었군", "저장해 놓고 보고싶다", "하하씨의 음악에는 떨림과 전율이 있죠~" 등 관심을 나타냈다. phs@mhj21.com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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