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의 출근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서둘러서 은행 갔다가 커피 마시고 출근. 밤 9시까지 잘 버티자. 오늘 저에게 멘션 주시면 80%이상 멘션 날릴 거에요. 많이 말 걸어주세요"라며 출근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양볼에 바람을 넣은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은지 출근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 정말 좋다",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인형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등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박은지는 건국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phs@mhj21.com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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