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등에 의거, 공개 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선발됐다. 신임 정성근 사장은 KBS 보도본부 기자(편집, 외신, 체육, 특집)와 SBS 보도국 국제부장, 제2사회부장, 앵커,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lyk@mhj21.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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