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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반학부모 2020/07/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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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습니다. 먼저 간 아이는 안되었지만 남아서 열심히 기능대회 준비를 하고 있었던 아이들의 미래는 누가 책임져 줄지?? 3학년동안 기능대회 입상을 위해 노력한 아이들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저희 아이는 원하던 신라공고 기능반에 들어가서 기능대회 출전해서 메달을 따고 더 큰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좋은 결실을 이루고 있는 중입니다. 후배들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요즘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가 될까봐 부모님들도 그렇고 많이 걱정하고 있는 사정이라 염려가 되네요. 부디 어느 한쪽의 입장만 대변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어휴 2020/07/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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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학부모님 정신차리세요 이와중에도 당신 자식만 자식 입니까?
  • 권용환 2020/10/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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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모교에서 안타까운일이 있었네요 잘계시죠? 전종문 쌤 ㆍ 이성걸쌤~ 제자 2003년도에 졸업한 이후 못찾아뵈서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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