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측은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작년 한 해 한국 스포츠를 빛낸 선수 및 지도자 등을 시상하고, 그 승리의 에너지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전파하기 위해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 참석한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 선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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